[일본어 JLPT N5 단어] とし [年·歳] 토시 뜻

📖 두희의 오늘의 일본어 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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とし [年·歳]
1.해
2.나이
3.노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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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사
1.
해.
年とし の 始はじ め  
연초
年とし の 暮く れ  
연말; 세모
年とし の 朝あさ  
원단(元旦); 정월 초하루
行ゆ く 年とし  来く る 年とし  
가는 해 오는 해
年とし を 経へ る  
해를 경과하다; 해가 가다
年とし が 改あらた まる[ 変か わる]  
해가 바뀌다(새해가 되다)
年とし が 明あ ける  
새해가 되다
年とし が 返かえ る  
새해가 되다; 해가 바뀌다
年とし を 越こ す  
해를 넘기다; 새해를 맞이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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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
나이; 연령.
年とし が 寄よ る  
나이가 들다
年とし の 割わり に 若わか い  
나이에 비해 젊다
年とし が 年とし だから 無理むり は 利き かない  
나이가 나이니만큼 무리할 수는 없다
年とし に 似合にあ わぬ  
나이에 비해 뛰어나다
年とし には 勝か てぬ  
나이에는 어쩔 수 없다(나이가 들면 기력은 있어도 몸이 말을 안 듣는다)
年とし に 不足ふそく はない  
나이엔 부족함이 없다(오래 살아서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; 어떤 일을 하기에 모자라는 나이는 아니다)
年とし の 程ほど  
대충의 나이
年とし は 争あらそ えない  
나이는 못 속인다
年とし を 取と る  
나이를 먹다; 늙다
彼かれ は 意外いがい に 年とし を 食く っている  
그는 의외로 (보기보다) 나이가 많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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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 본디 ‘寿’로도 썼음.
3.
노령; 노년; 고령.
このくらいで 疲つか れるとは、 彼かれ も 年とし だなあ
이 정도로 지치다니 그도 나이를 먹었구나
もう 年とし だ  
이제 지긋한 나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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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
많은 세월; 시대.
年とし を 隔へだ てる  
세월이 지나다
5.
곡물, 특히 벼(가 익음).
ゆたかな 年とし を 祈いの る  
풍작을 기원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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