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panese/JLPTN5

[일본어 JLPT N5 단어] みち [道·路·途·径] 미치 뜻

두희쨩 2025. 1. 16. 07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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📖 두희의 오늘의 일본어 📖

みち [道·路·途·径] 미치
1.길
2.도로
3.도중

명사
1.
길.
a.
도로.
帰かえ り 道みち  
돌아가는 길; 귀로
道みち に 迷まよ う  
길을 잃다
道みち が 混こ む  
길이 붐비다
道みち を 尋たず ねる  
길을 묻다
山道やまみち を 歩ある く  
산길을 걷다
道みち を 間違まちが える  
길을 잘못 들다
道みち を 横切よこぎ る  
길을 건너다
崖道がけみち を 降お りて 行い く  
벼랑길을 내려가다
山脈さんみゃく に 道みち を 通とお す  
산맥에 길을 뚫다
すべての 道みち はローマに 通つう ず  
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((수단은 달라도 목적은 같다; 또, 진리는 하나라는 것의 비유))
道みち なき 道みち を 行い く  
길 없는 길을 가다
道みち の 傍かたわら の 碑ひ の 文ぶん  
길가의 비문(碑文)((훌륭한 문장의 비유))
道みち が 付つ く  
길이 나다[생기다]; 방도가 서다; 실마리가 트이다
道みち が 開ひら ける  
길이 열리다; 해결의 방법이 생기다
道みち を 譲ゆず る  
길을 양보하다; 남에게 지위를 양보하고 은퇴하다
道みち を 付つ ける  
새 길을 내다; 실마리를 만들다; 초보를 가르치다

b.
도중.
道みち を 切き る  
중도에서 차단하다; 남과의 관계를 끊다
駅えき へ 行い く 道みち で 知人ちじん に 会あ った  
역으로 가는 길에 지인을 만났다

c.
도정(道程); 거리; 여정.
道みち は 遠とお い  
길은 멀다
道みち を 急いそ ぐ  
(갈) 길을 서두르다
道みち がはかどる  
여정이 순조롭다
千里せんり の 道みち を 遠とお しともせず  
천 리 길도 멀다하지 않고

d.
인생의 걸어 온[갈] 길; 출세의 길.
成功せいこう への 道みち  
성공에의 길
茨いばら の 道みち を 選えら ぶ  
가시밭길을 택하다
昇進しょうしん の 道みち が 閉と ざされる  
승진 길이 막히다
栄光えいこう への 道みち は 険けわ しかった  
영광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
道みち を 誤あやま る  
(인생의) 길을 잘못 들다
後進こうしん に 道みち を 開ひら く  
후진에게 길을 터 주다((용퇴하다))

e.
방법; 전망; 방도.
他た に 道みち がない  
달리 길이[방도가] 없다
どっち 道みち  分わ かることだ  
어차피 알게 될 일이다
様々さまざま な 使つか い 道みち がある  
여러모로 쓸모가 있다
自分じぶん の 生い きる 道みち を 見出みいだ す  
자신의 살길을 찾아내다
生活せいかつ の 道みち がない  
생활할 방도가 없다
改善かいぜん の 道みち が 無な いものか  
개선할 길이 없는 건가
生活せいかつ の 道みち が 断た たれる  
생활의 길이 끊기다
解決かいけつ の 道みち を 開ひら く  
해결의 길을 트다[열다];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다
苛いじ められている 子供こども を 助たす ける 道みち を 皆みんな で 考かんが えてみよう!  
집단 따돌림당하고 있는 아이를 도울 방법을 다 같이 생각해 보자!

f.
목표로 하는 방향; 진로.
理想りそう を 実現じつげん する 道みち  
이상을 실현하는 길
道みち を 決けっ する  
나아갈 길[방향]을 결정하다

g.
일의[전문] 분야; 방면.
芸げい の 道みち  
예능의 세계; 예도
道みち の 者もの  
그 분야에 뛰어난 사람; 명인
この 道みち  一筋ひとすじ に 四十よんじゅう  年ねん  
이 길에 종사하기 한결같이 40년
茶ちゃ の 道みち を 究きわ める  
다도 분야를 깊이 연구하다
その 道みち の 達人たつじん として 知し られる  
그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지다
自分じぶん の 好す きな 道みち を 選えら びなさい  
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선택하세요

2.
도덕·윤리적인 길; 도리; 진리; 도.
仏ほとけ の 道みち  
부처의 가르침; 불도
道みち を 修おさ める  
도를 닦다
道みち に 外はず れる  
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다
人ひと の 道みち に 背そむ く  
인간의 도리에 어긋나다
道みち を 説と く  
진리를[사람이 걸어야 할 길을] 가르치다
朝あした に 道みち を 聞き かば、 夕ゆう べに 死し すとも 可か なり
아침에 도(道)를 들어 깨우친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
道みち は 近ちか きにあり  
학문의 길은 가까이 있나니((쓸데없이 거창하고 먼 이론으로 흐르지 말도록 경계한 맹자의 말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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